
2024년 12월, 당진 대회의실에 모인 조합원 5,300명이 87%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그날 저녁 고깃집에선 "이번에도 이긴다"는 자축 파티가 열렸어요.

그런데 1년 뒤, 30년간 꺼지지 않던 인천 현대제철 공장의 전기로가 조용히 식었습니다.
연간 80만 톤짜리 설비가 영원히 꺼졌고, 같은 시기 미국 루이지애나에는
58억 달러, 약 8조 4천억 원짜리 신규 제철소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은 연봉 1억 황금노조가 성과급 1,050만원을 따내는 사이
회사가 꺼낸 3단계 참교육 시나리오의 진짜 민낯을 해부합니다.
1단계 — 창사 72년 만의 첫 직장폐쇄 (2025.2)
2단계 — 포항 2공장 무기한 휴업 + 인천공장 영구 폐쇄 (2025.6~2026.1)
3단계 — 루이지애나 58억 달러 해외 이전
1,050만원 영수증 위에서 동료의 해고 통지서와 텅 빈 공단과 조국을 떠난 회사의 뒷모습이
어떻게 쌓였는지, 그리고 그 청구서가 어떻게 여러분 지갑으로 배달되는지 추적합니다.
경제학의 포로 시장, 덤핑, 감가상각비, 전환 비용, 규모의 경제 다섯 개념으로 해부합니다.
디트로이트의 2013년 파산과 독일 폭스바겐 공동결정제까지,
한국 제조업 벨트가 조용히 무너지는 방정식을 함께 파헤쳐 봅니다.
▶ 주요 내용
00:00 2026년 1월, 꺼진 전기로 그리고 루이지애나의 공사 현장
01:30 승리의 그날 — 당진 대회의실 5,300명의 87%
04:00 황금노조가 태어난 땅 — 포로 시장과 한 세대의 공식
06:30 세계가 바뀐 줄 몰랐던 투표 — 중국 덤핑 1억 톤과 36% 급감
09:00 회사의 계산기 — 창사 첫 직장폐쇄의 경제학
11:30 1,050만원 vs 8조 영수증 — 돈의 흐름 해부
14:30 3단계 참교육 시나리오 — 직장폐쇄, 공장폐쇄, 해외 이전
17:30 여러분 지갑으로 배달되는 청구서 — 하청·도시·철근값
19:30 누가 진짜로 지불했나 — 교훈 3가지와 조선업 예고
▶ 출처
서울경제·헤럴드경제·아주경제 2026.01 (인천공장 폐쇄) / 머니S·파이낸셜뉴스 2025.06 (포항 무기한 휴업)
한국경제·머니투데이 2025.01~04 (파업·합의) / EBN·한국일보 2025.03 (미국 루이지애나 58억달러)
Mysteel·CRU 2025.12 (중국 수출허가제) / CSIS·Wikipedia (US스틸 신일본제철)
Detroit bankruptcy filing 2013.07 / Volkswagen Annual Report 2024 (공동결정제)
통계청·한국철강협회·현대제철 2024~2025 공시
※ 본 영상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일부 가상 인물(김철수 씨)과 시나리오는 구조를 쉽게 설명하기 위한 각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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